[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만60세 이상부터 65세 이하 지역주민 260명들로 구성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이 한국남동발전 주변 지역에서 해안가 환경정화와 마을가꾸기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한국남동발전의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환경을 지키고, 고령자들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ESG형 사회공헌사업이다.지난 18일 고성군 대한노인회 경남 고성군지회에서 ‘2022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